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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s.m.a.l.l 이렇게나 작은세상에나란 존재는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 2005.01.10.[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4호] 깝죽거리 코믹사 언제만나도,언제보아도, 유쾌하고 기분 좋은 녀석들 2005.01.10.[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3호] 버스가 그려내는 풍경 무심코 스쳐가는 풍경속에버스의 창틀안으로 새겨지는 소박한 이야기들 2005.01.10.[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2호] 이웃집 꼬맹이 두녀석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었는데녀석들, 그때보다 많이 자랐구나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좋은 꼬맹이들 2004.12.12.[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함께 꾸는 꿈 혼자 꾸는 꿈은단지 꿈에 지나지 않으며함께 꾸는 꿈은현실이 된다. 2005.01.09.[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2009.12.18 스냅 예나 지금이나 알흠다운 와이파이님^^ 2009.12.18.[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퇴근길 2009.12.18.[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1호] 거제도 첫눈 아침에 현관문을 열었더니 시린 눈썹사이로 보이는 광경은 첫눈이었다.뭔가 선물을 받은 것 마냥 벅찬 느낌에 집 앞 주변을 신나게 찍어대다이내 얼어버렸을 출근길을 걱정하고 있는 내모습에 우울해지던 첫눈 내리던 날 부지런한 이웃집 꼬맹이 두 녀석이 다녀갔나 보네 녀석들의 총총 걸어간 흔적이 정겹다. 취직하고 늘어난 것은 게으름과 자기합리화그리고 늦잠 8시 10분,바삐 챙기지 않으면 지각이다.. 문득... 새하얗게 덮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하는 허황된 생각이 들었지만기회를 주어도 아마 선택하지 못할것 같은 쓰디쓴 웃음 [미니홈피 복원] 작성일 : 2004.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