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g LIFE/diary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착잡함... 알고보면 나는, 불편한 사람인가 왠지 바빠보이는 사람인가 대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사적으로 만날만한 흥미가 없는 사람인가 내 편의적으로 사람을 만나왔던 사람인가.... 전화번호에 천개가 넘는 연락처가 있으면 뭐하던가 정작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자고 연락할 사람이 없는것을... 2017년 여전히 지저분한 내 책상... 갈수록 더욱 지저분해지는 내방...사실 주로 거실에서 노트북을 하고사무실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니깐방에서 뭘 할시간이 거의 없다.... 는 핑계로방치되고 있는 내방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