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작업실/청승수기 [7호] 청개구리 hwanzang2 2018. 2. 11. 17:20 유난히도 우풍이 센 나의 자취방30분 단위로 이불 밑 뜨끈함에 몸을 데워야만 하는 지금육수를 한바가지 쏟아내던몸에걸친 모든것에 불평불만 가득이던그 계절이 슬며시 탐이나기 시작한다[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07g studi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未生작업실/청승수기' Related Articles [9호] 그래도, 아직은 꿈을 먹고산다 [8호] 새벽 3시경의 맥주한잔 [6호] 5분간, 바캉스 [5호]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