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작업실/청승수기 [8호] 새벽 3시경의 맥주한잔 hwanzang2 2018. 2. 11. 17:23 녀석, 자칭 예술가라며 덥수룩하게 길었던 머리를 말끔히 정리했다.멋적게 웃어대던 그 녀석의 웃음에서 알수 없는 지독함이 느껴지던 새벽2005.01.12.[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07g studi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未生작업실/청승수기' Related Articles [10호]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9호] 그래도, 아직은 꿈을 먹고산다 [7호] 청개구리 [6호] 5분간, 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