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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生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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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깝죽거리 코믹사 언제만나도,언제보아도, 유쾌하고 기분 좋은 녀석들 2005.01.10.[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3호] 버스가 그려내는 풍경 무심코 스쳐가는 풍경속에버스의 창틀안으로 새겨지는 소박한 이야기들 2005.01.10.[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2호] 이웃집 꼬맹이 두녀석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었는데녀석들, 그때보다 많이 자랐구나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좋은 꼬맹이들 2004.12.12.[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2009.12.18 스냅 예나 지금이나 알흠다운 와이파이님^^ 2009.12.18.[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퇴근길 2009.12.18.[미니홈피 게시물 복원]
[1호] 거제도 첫눈 아침에 현관문을 열었더니 시린 눈썹사이로 보이는 광경은 첫눈이었다.뭔가 선물을 받은 것 마냥 벅찬 느낌에 집 앞 주변을 신나게 찍어대다이내 얼어버렸을 출근길을 걱정하고 있는 내모습에 우울해지던 첫눈 내리던 날 부지런한 이웃집 꼬맹이 두 녀석이 다녀갔나 보네 녀석들의 총총 걸어간 흔적이 정겹다. 취직하고 늘어난 것은 게으름과 자기합리화그리고 늦잠 8시 10분,바삐 챙기지 않으면 지각이다.. 문득... 새하얗게 덮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하는 허황된 생각이 들었지만기회를 주어도 아마 선택하지 못할것 같은 쓰디쓴 웃음 [미니홈피 복원] 작성일 : 2004. 12. 15.
파이널컷프로의 저장공간 문제 영상편집을 내멋대로 독학으로 배우다 보니 항상 한계점에 봉착하게 된다. 여러가지 한계점이 있을수 있지만 그 중 가장 머리가 아프고 극복이 힘든것이 프로그램의 로직에 관한 사항이랄까? 원채 애플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라 배우는데 힘이 들진 않지만조금 전문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상 지식과프로그램의 구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나는 그게 매.우. 딸.린.다. ㅠㅠ 특히 파이널컷 프로 X의 경우 렌더링 파일이 저장공간을어마무시하게 잡아먹게 되는데 매번 렌더링 파일을 지우는 것으로연명하고 있으나 덕분에 항상 벌건색의 Missing file과 조우하는 것은 썩 유쾌하지 않다..=_=;; 파이널컷 프로X의 라이브러리 관리에 대해 잘 나와 있는 블로그가 있어 링크해둔다.대강 훝어봤는데 이해가 갈..